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 활용해 화물차 운전자 안전 캠페인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09-10 13:11:13
롯데웰푸드, 볼보트럭코리아와 안전운전 인식 제고 위한 공동 캠페인 실시
-19일까지 주요 휴게소 및 사이트 9곳에서 진행되는 볼보트럭 서비스캠프와 동행
▲ 볼보트럭코리아 서비스 캠프에서 롯데웰푸드 관계자들이 안전운전 및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롯데웰푸드가 볼보트럭코리아와 손잡고 안전운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동사는 오는 19일까지 전국 대형 휴게소 및 주유소 등 9개 주요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볼보트럭 서비스캠프’ 캠페인과 동행한다.


롯데웰푸드는 운전자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졸음번쩍껌’을 통해 장시간 운행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을 돕고, 안전운전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볼보트럭 서비스캠프를 통해 안전운전 문화를 선도해 온 볼보트럭코리아와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8일부터 19일까지(주말 제외) 전국 주요 사이트 9개소에서 진행되는 볼보트럭 서비스캠프와 동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행사 현장을 방문하는 트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졸음번쩍껌을 제공하고, 졸음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오프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볼보트럭코리아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도 검토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사례를 볼보트럭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전파해 졸음번쩍껌과 K-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졸음번쩍껌은 최근 3년간 연평균 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220억원으로 5년 전(2020년)에 비하면 3배가량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야외활동과 장거리 운전자, 그리고 수험생들의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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