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국토연구원과 ‘빅데이터’ 기반 도시 개발 협력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0-19 13:10:14
▲ 국민은행 신관.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KB부동산 빅데이터센터는 지난 18일 국토연구원과 ‘국토도시 빅데이터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계획 기술 개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최적의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도시계획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빅데이터 기반 국토도시 정책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공공·민간 데이터 파트너십 구축 등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 원활한 도시계획 추진을 위해 제공 방법과 제공 단위 등이 서로 다른 빅데이터를 유기적으로 활용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빅데이터 연계 및 통합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최기관인 국토연구원과 KB국민은행 외에도 부산광역시, 천안시, 담양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BC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KCB(코리아크레딧뷰로), KoData(한국평가데이터), CJ올리브네트웍스, CJ대한통운 등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아 KB부동산 빅데이터센터장은 “양질의 부동산 빅데이터를 제공해 지속가능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빅데이터 활용 모델을 만들겠다”며 “도시계획 정책 지원 뿐만 아니라 프롭테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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