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정 장학회' , 美 한인2세 학생 20명 '장학금 수여'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6-27 13:10:13
▲ 24일 미국 시카고 힐튼호텔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인2세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청호나이스 제공>

 

청호나이스에서 운영하는 ‘미국 정 장학회’(이사장·청호그룹 회장 정휘동가 지난 2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한인 2세 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미 전역에 근거를 둔 한인2세를 대상으로 한 성적, 추천서 평가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별되었다. 장학생은 일리노이 주립대 재학중인 김미지 학생을 포함 총 20명이며 장학금액은 각 2천달러씩 총 4만달러가 지급됐다.

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은 “200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 ‘은산 장학재단’을 설립해 현재까지 약 천명 이상의 학생들을 지원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은산 장학재단’은 ‘나눔과 상생’이라는 재단 이사장 정휘동 회장의 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 이들이 장차 국가와 사회에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미국에서는 ‘정 장학회’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년간 110명을 선발해 총 22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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