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2월 견본주택 오픈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2-05 13:07:10
▲ 투시도_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사진=중흥토건>

 

중흥토건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광주시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중흥토건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월 중 민간공원 특례사업(송암근린공원)을 통해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만들고, 나머지 30%에는 주거시설 등을 짓는 사업을 말한다.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는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177-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17개동, 전용 84·108㎡ 총 1575세대로 건립된다. 광주 남구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 84㎡A 591세대, 전용 84㎡B 419세대, 전용 84㎡C 196세대, 전용 108㎡ 369세대 등으로 구성돼있다.


송암근린공원은 약 37만㎡ 규모에 활빛마당, 솔빛마당, 늘빛마당 등 3가지 테마로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춘 친환경 생태 공간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중흥토건에 따르면 해당 단지 인근에 위치한 송암일반산업단지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경제 활성화 수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전남 나주 광역철도 노선'에 효천역을 포함 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 교통 환경 개선에 기대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주목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효천중학교와 인성고등학교 등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들어있다.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점도 관심사다.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는 효천지구와 진월지구가 가깝다. 진월지구는 남구 중심 주거지로 손꼽히는 곳이며, 효천지구는 약 3만명이 거주하는 주거지로 거듭난 상태다.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북구 경열로 275에 마련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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