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2024년 상반기 신규 채용 나서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3-22 13:01:53
4월 8일까지 지원서 접수…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방식
정규직 76명·체험형인턴 110명 등 총 190명 규모 뽑아

 

▲한국남부발전이 wl진행 중인 2024년 신입사원 및 전문경력직, 별정직 상반기 채용공고

 

한국남부발전은 2024년 상반기 채용을 대졸수준 51명, 고졸수준 12명, 경력직 9명, 체험형인턴 110명 등 총 190명 규모로 진행한다.


남부발전의 채용절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능력중심 블라인드 방식이다. 22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시작해 정규직 기준 서류, 필기, 면접전형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체험형인턴 및 기간제근로자는 5월 말, 경력직 및 대졸·고졸 신입직원은 6월 말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경력직의 경우 발전운전·정비 분야에서 8년 이상 경력 보유자를 ‘기술차장’으로 채용한다.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한 장애인·보훈대상자모집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2명의 고졸수준 신입사원도 채용한다.

또 비수도권 지역인재 및 이전지역(부산) 우수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채용목표제 운영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체험형 인턴은 기획재정부의 ‘2023년 청년인턴 우수 공공기관’에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110명을 모집한다. 비도시권 근무경험 제공을 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등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인턴을 뽑을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고유 채용브랜드인 ‘보듬채용’의 일환으로, 신입사원 채용 지원자 중 각 전형별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분석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제공 및 청년 일경험 제공 분야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취업준비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채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부발전 홈페이지(https://www.kospo.co.kr) 내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섭 기자
이승섭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이승섭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