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선정... ”출산장려·육아휴직 지원”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9-26 13:31:20
▲ 지난 25일 석윤선 GS리테일 HR BP부문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 공유회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리테일이 일과 가정이 행복한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지원 제도 확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GS리테일은 일과 가정이 양립을 이루는 대표 기업으로 선정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개최한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 공유회’(이하 성과 공유회)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육아휴직 장려 ▲출산 축하 지원 ▲자녀 보육비ㆍ학자금 지원 ▲사내 어린이집 운영 ▲출산 관련 의료비 지원 ▲난임 휴가 제공 등 출산 장려 및 자녀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를 운영한 것을 인정받았다.

 

전날 개최된 성과 공유회에서는 특히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활성화 사례와 함께 추가 1년 휴직 기간을 주는 아이사랑휴직 제도, GS25 등 가맹 경영주(배우자 포함)대상 출산 용품을 지원하는 신설 제도 등이 주목을 받았다.

 

석윤선 GS리테일 HR BP부문장은 “일과 가정이 행복한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지원 제도 확산과 문화 정착에 GS리테일이 모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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