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올가 IH 인덕션 편수냄비 ‘자발적 리콜’ … 손잡이 불량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7-25 12:55:17
▲ 자료=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은 손잡이 고정 부품이 떨어질 수 있는 ‘키친아트 올가 IH 인덕션 편수냄비 18cm’ 제품에 대해 24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 자료=한국소비자원
소비자원은 해당 냄비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본체와 손잡이를 고정해주는 리벳(대가리가 둥근 버섯 모양의 못) 캡이 빠졌다는 ‘위해 정보’가 접수돼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리 중 가해진 열에 의해 팽창할 경우, 리벳과 캡 사이가 벌어져 캡이 이탈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 수입업체인 ‘이앤케이’는 한국소비자원의 자발적 리콜 권고를 수용해 2019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판매된 3만4751개 제품 중 캡이 빠졌거나 손잡이 흔들거림, 이격이 확인되는 제품 등 이상이 있는 제품에 대해 구입 대금을 환불하거나 개선된 제품으로 무상 교환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상이 있는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이앤케이 고객상담실 또는 이메일로 연락해 신속히 조치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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