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봄여름 신상품 공개 ··· “미니멀룩 선보인다”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2-19 12:52:20
▲ 롯데홈쇼핑은 20일부터 ‘미니멀룩’ 콘셉트를 기반으로 LBL, 바이브리짓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여름 신상품을 연이어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LBL, 바이브리짓, 조르쥬레쉬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여름 신상품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봄여름 패션 방향성을 본질에 집중한 미니멀리즘 패션 ‘미니멀룩’으로 설정했다. 고급 소재, 절제된 세련미, 차분한 색채를 기반으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패션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플라워 패턴을 적용한 가디건, 삼성패션연구소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 ‘블루’를 활용한 니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도 공개한다. 최근 3년간 봄여름 시즌 고객의 쇼핑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2월 20일 전후로 봄 패션 신상품 주문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오는 20일부터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열고, 신상품 50여 종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멀티채널 전략으로 TV, 라이브커머스, SNS 등 채널별 고객 특성에 맞는 브랜드와 구성으로 선보이는 통합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구매횟수와 금액에 따라 최대 15% 적립금을 지급하고,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명품브랜드 ‘프라다’와 ‘미우미우’의 가방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단독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연이어 론칭한다”며 “세련된 미니멀룩부터 화려한 플라워룩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 채널별 특성에 맞게 선보여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전문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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