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충청북도 노인복지시설에 5500만원 상당 제품 후원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12 12:47:57
▲ (왼쪽부터) 박승구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후원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오리온>

 

오리온은 충청북도 노인복지시설에 ‘닥터유 제주용암수’, ‘초코파이情(정)’, ‘꼬북칩’ 등 55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온과 충청북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1일 충청북도청에서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갖고, 관내 노인복지시설 631개소에 제품을 전달했다.

오리온은 지난 2021년 충청북도와 진천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2년부터 3년 동안 매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충청북도가 식품 사업 확장을 위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투자에 적극 나서는 한편,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충청북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오는 분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에 기반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정(情)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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