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생성형 AI 도입 임직원 아이디어 모아…‘컬리해커톤’ 성료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4-12-24 12:41:44
▲ 생성형 AI를 활용한 ‘컬리해커톤’ 현장 모습 <사진=컬리>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컬리가 생성형 인공지능(Gen AI)의 업무 적용 아이디어를 모으는 ‘컬리해커톤’을 진행했다. 해커톤은 특정 시간 장소에 모여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현장에서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컬리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한 ‘컬리해커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en AI를 활용한 컬리 서비스 개선과 업무효율 가속화’, ‘업무 생산성 개선 및 혁신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컬리는 생성형 이번 해커톤에서 나온 우수한 아이디어 중 실제 적용 가능성이 크고 기업에 도움이 만한 방안을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은 히말라야팀이 차지했다. 3P 파트너 오피스 환경에서 판매자들의 상품 등록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들은 높은 서비스 구현도와 더불어 컬리의 향후 사업 방향성과 지향점 등을 높게 인정받았다.

상금으로 대상을 받은 히말라야팀은 300만 원의 상금과 포상휴가 4일을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팀은 각각 200만 원 및 휴가 3일, 100만 원 및 휴가 2일을 받았다. 또한 참가자 모두는 참가상으로 컬리상품권 10만원과 휴가 1일을 받았다.

컬리 관계자는 “그동안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업무 효율 개선, 사업 경쟁력 강화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해커톤 역시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등을 위해 진행된 만큼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애저오픈 AI 서비스(Azure OpenAI)’가 활용됐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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