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원홈푸드와 ‘금천미트’ 재구축 프로젝트 계약 체결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3-09-20 12:39:58
▲ 플래티어 CI

 

플래티어는 원홈푸드와 축산 도매 온라인 쇼핑몰 ‘금천미트’ 재구축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천미트는 쇼핑몰 재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쇼핑몰 이미지 강화 및 이용 고객 편의성 개선, 업무 효율성 증대 등을 목표로 하며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은 플래티어의 D2C(소비자 직접 거래) 이커머스 플랫폼 엑스투비(X2BEE) 솔루션의 기술 노하우가 주효했다. 엑스투비는 최근 성공적으로 리뉴얼을 마친 더한섬닷컴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금천미트 재구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축산물 유통 분야까지 고객이 확대되면서, 전산업군에 걸쳐 솔루션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엑스투비는 ‘헤드리스 커머스(Headless Commerce)’ 환경과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MSA 기반의 설계는 유연하고 독립적인 서비스 개발·운영·배포를 가능하게 해 이커머스 시스템의 자유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고객(회원)관리, 상품 관리, 프로모션 관리, 전시 관리, 주문(결제) 관리, 배송 관리 등 커머스 전체 영역에 걸친 10여개의 핵심 서비스 모듈에 기반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쇼핑몰 구축 업무를 지원한다.

엑스투비는 자사의 AI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groobee)와 연계한 세그먼트 타겟팅, 개인화 상품 추천 및 분석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초개인화 마케팅을 통해 구매전환율 상승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이사는 “그간 엑스투비가 분석/설계/품질관리 등 지속적인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한 결과 금천미트 재구축 프로젝트 수주 등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하반기부터는 엑스투비를 통해 물류, PG, 보안 등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D2C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내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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