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새만금 ‘세계잼버리' 소매 플랫폼 담당…'지역경제' 활성화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8-01 12:37:33
▲ 각국의 스태프진들이 행사장 내 GS25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의 소매 플랫폼 역할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세계잼버리는 전세계 158개국 4만3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서 야영을 하며 서로의 문화를 만끽하는 축제다. 매 4년마다 개최되며 대회 6년 전에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개최국을 결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에 강원도 고성군에서 제 17회 세계잼버리가 개최되었고, 32년만에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제 25회 세계잼버리가 이달 1~12일까지 열린다.


GS25는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총 면적 8.8㎢의 행사장에 150㎡ 규모의 초대형 텐트를 6동 설치해 매장들을 꾸렸다. 냉동 컨테이너 추가 배치 등 원활한 상품 공급계획 또한 마쳤다.


GS25는 청소년 행사에 맞춰 담배, 주류는 판매하지 않으며 전체 상품의 10% 이상을 전라북도 내에서 생산된 상품으로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ESG 경영 강화 활동도 병행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세계적 문화 교류 행사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이를 통해 전세계에서 방문한 청소년들이 K편의점의 편리성과 재미있는 일상 소비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좋은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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