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반포서 점포 2개 동시 개점…'초고액자산가' 공략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5-13 12:36:48
▲ 최승희 재경1본부대표(왼쪽부터), 서성일 반포금융WM1센터장. 이창욱 노동조합 위원장, 윤병운 사장, 송인희 반포금융WM2센터장, 심기필 Retail사업총괄부문장, 이재경 PWM사업부총괄대표가 반포금융센터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서울 강남 부촌으로 손꼽히는 반포지역에 반포금융센터 및 반포Branch(지점)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반포금융센터는 기존 반포WM센터와 방배WM센터 2곳을 통합해 ‘반포자이 상가’에 자리했다. 반포Branch는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상가에 위치한다. 

 

NH투자증권은 대면거래를 선호하는 고액자산가의 수요에 맞춰 반포에만 2곳의 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반포금융센터 및 반포Branch에서는 자산관리 전문가(Advisor)를 통해 프라이빗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퇴직연금·부동산·세무전문가와 특화된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자산 100억 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초고액자산가 전용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유언대용신탁, 기관IB딜 공동투자, 개인 맞춤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국내외 부동산 자문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윤병운 사장은 “반포금융센터와 반포Branch 오픈을 통해 반포상권의 거점 금융 플랫폼으로 정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반포금융센터 및 반포 Branch를 중심으로 초고액자산가 대상 토탈 재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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