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환아 가족 돕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원 후원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2-26 12:26:15

 

야놀자가 환아​ 가족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야놀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 대상 소아암 어린이 후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회사 기부금을 더해 총 2억45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전액 소아암 환아들의 조혈모세포이식비 등 치료비를 비롯해 투병 가족들의 관계 강화를 위한 여행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기 치료에 따른 심리적 불안감 완화를 위해 환아 가족들에게 가족 뮤지컬 공연 티켓 100장도 선물한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14년이라는 긴 기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응원을 건내 주신 야놀자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완치를 향해 나아갈 때 큰 힘이 되는 후원금과 응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 가정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배보찬 야놀자 대표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후원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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