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인천-타이중 아시아나 단독 전세기 투입…동계시즌 공략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1-22 12:25:26
▲ 여행이지, 대만 타이중 전세기 상품 이미지<자료=교원투어>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인천-대만 타이중 단독 전세기를 띄우며 겨울철 여행객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여행이지는 동절기 여행 시즌을 맞아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다음달 2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주 2회 인천~타이중 직항 전세기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에 운영되는 상품은 예약과 동시에 출발이 100% 확정된다.

여행이지는 “안정적인 항공 좌석 수급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대만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며 “타이중은 타이베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야시장 먹거리가 유명한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타이중 전세기 패키지는 목요일 출발 상품은 3박 4일, 일요일 출발 상품은 4박 5일 코스의 여정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오직 그대만 4·5일'이 있다.

자유여행객과 MZ세대를 겨냥해서는 자유여행 에어텔 상품과 왕복 항공권, 데이투어 등의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에어텔은 숙박을 3성급부터 5성급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왕복 항공권은 일반석과 비즈니스석 모두 구매 가능하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따뜻한 날씨 덕분에 선호도가 높은 대만에 전세기를 투입했다"며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구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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