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2024 중소기업인 대회’서 중기부 장관상 표창 수여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6-21 12:17:15
▲ 지난 20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4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이승주 롯데GRS 경영지원부문 상무(오른쪽)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후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GRS>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롯데GRS는 지난 2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4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중소기업 지원 우수단체’로 중소기업과의 업무 추진, 성장 판로 지원 등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동반성장 및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폐유 자원 선순환’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롯데GRS가 파트너사와 함께 협력 운영한 폐유 선순환 사업은 롯데리아·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서 발생한 폐유를 활용해 바이오 디젤 원료로 가공하는 사업으로, 최근 3년간 평균 약 70만 리터(ℓ)가량의 페유를 수거해 매년 소나무 약 29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양과 동일한 약 2000톤(t)의 탄소 저감 효과 창출로 ESG 경영 목표의 일환인 ‘자원 선 순환’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매장 내 발생하는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폐플라스틱을 물리적 리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해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에 적용해 운영 중이다.

이외 롯데GRS는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파트너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고안 ▲상생경영 자문 ▲공급망 실사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지난해 ESG 평가 기업인 서스틴베스트사로부터 23년 하반기 최초 평가 대상 선정에 이어 AA최고 등급 평가를 받았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는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더불어 지역사회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며 “ESG 경영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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