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갤럭시아머니트리, VMIC 투자…항공금융 STO 사업 경쟁력 확보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1-28 12:14:19
▲ 갤럭시아머니트리

 

효성그룹 계열 STO(토큰증권발행) 전문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가 항공 자산관리 기업 ‘브이엠아이씨(VMIC)에 투자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항공금융 STO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브이엠아이씨에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 9월 브이엠아이씨와 신한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및 시리움(Cirium)과 함께 항공금융 STO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브이엠아이씨는 해당 컨소시엄에서 항공기 엔진 등 항공 자산 확보와 자산 관리 서비스 역할을 담당한다.

브이엠아이씨는 항공기 자산관리사로 항공 자산 확보 및 관리운영, 항공 금융 구조화와 자금 조달, 리마케팅, 컨설팅 등 항공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관계자는 “브이엠아이씨로 직접적인 투자를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향후 항공기 엔진뿐 아니라 항공기, 도심항공교통(UAM) 등 타 항공자산으로 IP(지식재산권)을 확장해 항공금융 STO 사업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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