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빼빼로’ 캐나다 이어 美 북동부 코스트코 입점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0-24 12:22:20
▲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빼빼로 어쏘트’ 제품.jpg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빼빼로가 미국 북동부 코스트코에도 입점했다.

24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빼빼로의 미국 코스트코 입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1일부터 판매된 ‘빼빼로 어쏘트’ 제품은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화이트쿠키, 빼빼로 크런키 3종으로 만든 특별 패키지다.

올해 3월 캐나다 코스트코에 먼저 입점한 빼빼로 어쏘트가 좋은 고객 반응을 보이면서 미국 코스트코까지 판매가 확대된 것이다. 캐나다 코스트코에서 지난 6개월간 누적 판매량 30만갑 이상을 기록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북동부 코스트코 판매에 이어 남동부와 서부지역 코스트코에도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가 미국 코스트코와 트라이더월드에 진출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 빼빼로가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빼빼로는 미국, 동남아, 중동 등 약 5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연간 20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빼빼로의 수출 매출은 약 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신장해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앞섰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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