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일본 여행 먹킷리스트’ 더블크림슈 편의점에 들였다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1-27 12:01:57
파스퇴르와 협업해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 2종 출시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세븐일레븐이 일본 인기 디저트를 재해석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

 

▲ 세븐일레븐,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 2종 선보여/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롯데웰푸드 산하 브랜드 파스퇴르와 협업해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와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상품을 오는 31일과 다음달 7일 순차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본 여행 먹킷리스트로 꼽히는 더블크림슈를 편의점 환경에 맞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분과 유지를 최적 배합한 전용 슈 반죽을 적용해 냉장 보관 후에도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는 유지방 18% 이상 우유 크림과 디플로마트 크림을 이중으로 채웠고, 말차더블크림빅슈는 말차를 더해 깔끔한 풍미를 강조했다.

세븐일레븐은 생초코파이와 두바이쫀득쿠키 흥행에 이어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며 ‘스몰 럭셔리’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올해 들어 냉장 디저트 매출은 전년 대비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해외 인기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도록 품질과 식감에 집중했다”며 “차별화 디저트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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