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 "내실경영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02 11:53:46
▲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 <사진=삼진제약>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각 본부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주 대표는 2일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웠던 대내외 환경속에서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성과를 끌어낸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최 대표는 “재경 부문은 진행 중인 사업다각화와 시설에 대한 투자 등의 영향을 받은 재무구조의 건전성 확보를 꾀하고자 중장기적인 자금 집행 계획 수립과 이에 연계된 예산계획이 철저하게 준수될 수 있도록 유관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의약품 부문은 심혈관 질환 등 주력 품목과 신규 발매 예정인 당뇨 및 내분비계 품목 등의 성과 창출을 위해 협업이 기반 된 강력한 추진력이 발휘되어야 하며,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사업부문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깊이 있게 고민하자”고 강조했다.

해외수출사업의 전략적 사업지향점도 언급했다. 최 대표는 “해외수출사업 부문은 전략적 사업지향점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한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여 우수한 품질경쟁력을 기반으로 생산되는 양질의 의약품을 널리 알리는데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밝혔다.

연구과제 부문은 현재 추진 중인 신약개발이 매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더욱 진력하여야 하며, 사업 부문에서 주력하고 있는 질환군의 확장성에 대해서도 깊이 모색해 달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그리고 친환경 정책에 따른 요구 및 규제사항들을 적극 검토하고, 이에 수반 된 개선점을 바탕으로 한 ESG경영이 지속해서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 대표는 끝으로 “우리의 최대 강점은 오랜 역사를 기반으로 한 결속력이었고 그 강점을 바탕으로 수많은 역경을 딛고 성장해 왔다”며 “이러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올 한해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회사의 비전과 중장기 전략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단결하여 제약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자”라고 역설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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