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독립기념관과 ‘항공독립운동사 전시’업무협약 맺어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2-25 11:53:40
'공항에서 만나는 항공독립운동 이야기’주제로 6월 청주공항·8월 김해공항서 전시회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 세 번째)와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오른쪽 세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항공독립운동사 전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3일 3.1절을 앞두고 독립기념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일제강점기 항공독립운동사 작품을 전시하기로 협의했다.


전시회는 ‘공항에서 만나는 항공독립운동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주공항에서 1차 전시를, 8월에는 광복절을 계기로 김해공항에서 2차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학예사가 공항이용객을 대상으로 항공독립운동가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현장 설명하여 여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항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비행한 항공독립운동사의 활동역사를 전시해, 항공 분야의 독립 운동 역사를 공항이용객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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