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앱 안의 SNS 커뮤니티 '셔터' 도입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0-17 11:50:00
▲ 올리브영이 모바일 앱에 선보인 ‘셔터(Shutter) 참고 이미지 <이미지=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 모바일 앱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멀티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올리브영은 모바일 앱에 SNS형 커뮤니티 서비스 ‘셔터(Shutter)’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셔터’는 올리브영이 모바일 앱에 구현한 SNS로 올리브영 멤버십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와 댓글 기능을 통해 회원 간의 소통이 가능하고, ‘팔로우’, ‘해시태그’ 기능을 이용해 나와 같은 피부타입이나 피부톤을 가진 게시물을 모아볼 수 있다. 또 추천 상품을 태그하면 상품 페이지와 연동돼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셔터’와 셀러브리티의 합성어인 ‘셔터브리티’도 선발해 운영한다. ‘셔터’ 내에서 활동하는 셔터브리티는 올리브영이 선발한 약 300명의 인플루언서 집단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소통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셔터’를 통해 모바일 앱을 활성화시켜, 구매하려는 상품이 없어도 모바일 앱에 접속해 트렌드와 상품 정보를 얻게 한다는 전략과 취지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을 이용하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주요 전략 방향이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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