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이천 테라스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연다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1-27 11:50:49
연말 트리·일루미네이션과 함께 방문객 체험 강화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연말 문화 소비가 커지는 가운데 시몬스가 트리와 일루미네이션에 더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며 겨울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체험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 시몬스 침대,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사진=시몬스

 

시몬스는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다음달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연은 다음달 6·13·20·24일 총 4일 열리며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콘서트는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진행된다. 오후 4시 1부에는 클래식과 재즈 밴드 공연이 마련되고, 오후 6시 2부에는 경서, 딘딘, 요조 등 대중 아티스트가 무대를 꾸민다. 회사는 가족과 연인이 연말에 특별한 경험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몬스 테라스는 지난달 31일부터 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을 운영 중이다. 최대 8미터 메인 트리를 포함한 6개의 트리와 몬스터 캐릭터 조형물, UFO 오브제가 설치돼 야간 포토존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중정에서는 피지 캐릭터 조형물을 중심으로 파티 콘셉트 조명이 연출된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겨울 시즌 메뉴와 굿즈를 판매하며, 헤리티지 앨리에서는 시몬스의 150년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전시가 진행된다.

테라스 스토어에서는 뷰티레스트 블랙과 뷰티레스트 주요 제품을 전시하며, N32 스튜디오 테라스에서는 모션베드와 펫 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60만명을 넘긴 지역 대표 문화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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