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디지털 역량강화 위한 ‘그룹 DX 원팀’ 우수성과 발표

IT·플랫폼 / 최영준 / 2023-11-21 11:48:16
▲KT는 그룹사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2023 그룹 DX 원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그룹사를 선정, 포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그룹 CIO상’을 수상한 KT클라우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KT>

 

KT는 KT그룹사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2023 그룹 DX 원팀(DX One Team)’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그룹사를 선정, 포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째인 ‘그룹 DX원팀’은 KT그룹사들의 디지털전환(DX)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AI)·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역량 제고를 위해 그룹사 코칭과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AI분과, RPA분과에 더해 KT 자체 개발 웹·앱 개발 플랫폼 ‘APPDU’ 분과를 신설했다.

최종 우수과제 선정 결과 ‘그룹 CIO상’은 케이뱅크(AI분과), KT클라우드(RPA분과), KT IS(APPDU)의 3팀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2팀(BC카드, 롤랩)이, 장려상은 3팀(BC카드, KT CS, KT링커스)이 차지했다.

KT는 각 그룹사의 IT역량 강화와 DX혁신 문화 전파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고 과제 발굴부터 수행까지 매달 코칭을 실시하고, 내부 교육포털을 통해 AI와 RPA 기술을 설명하는 VOD 강의·사례실습 교육·APPDU 플랫폼 실습 등 1대 1 교육을 지원했다.

2023년에는 18개사에서 118명, 29개팀이 참여해 36개 과제를 수행했으며 24개 과제가 업무에 적용됐거나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22개사에서 125명이 참여했고, 2022년에는 자체 운영사를 포함한 19개사에서 120명이 참여해 32개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그룹 DX 원팀 TF장인 KT IT전략기획담당 정찬호 상무는 “올해로 3년째 시행된 그룹 DX 원팀을 통해 업무적용율이 높아지고 IT역량이 향상되는 가시적인 협업 성과와 시너지가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그룹 CIO 정기협의체와 TF 지원체계를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가능한 과제가 많이 발굴되고 사업화·상품화 추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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