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우럭회 어떠세요”… 롯데마트, 반값 우럭회 판매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2-21 11:45:52
▲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반값 우럭회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전 지점에서 ‘우럭회(300g)’를 반값인 1만992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반값 할인은 국내산 우럭 소비를 촉진시켜 어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어가와 소비자의 상생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됐다.

롯데마트는 우럭 원물 10t(톤)을 대량으로 매입해 시세대비 30% 저렴한 수준으로 들여와 판매가를 반값 수준으로 낮췄다. 아울러 기존에 사용한 500g 우럭 원물보다도 60% 큰 800g 이상의 큰 우럭 원물만을 선별해 제작했다.

롯데마트는 우럭회 외에도 오는 28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성산포 어가 갈치(해동·32미)’를 수산대전 20%에, 행사카드(롯데·신한) 25% 할인 혜택을 추가 적용해 마리당 2994원에 판매한다. 추가로 손질을 완료해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손질 오징어(원양산·해동·4마리)’를 20% 할인한 9920원에 선보인다.

양승욱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는 "우럭 출하량이 감소함에 따라 물량 적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돕고자 소비자들이 우럭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반값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럭회 외에도 갈치, 오징어 등 인기 수산물을 2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이번 행사가 고물가 시기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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