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호국보훈 특별영상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공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6-02 11:39:14
▲ KB국민은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제강점기 파리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언론인으로 서영해 선생의 삶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영상은 KB국민은행의 독립운동 기념사업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립 영웅의 숨겨진 이야기’ 시즌3의 두 번째 이야기다.
 

KB국민은행은‘독립 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일제강점기에 파리에서 언론인으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서영해의 삶이다. 
 

서영해 선생은 외교 독립운동을 위해 18세에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파리 시내에 고려통신사를 설립했다. 세계 주요 언론사에 일제의 만행과 국제사회의 침묵을 고발하고 일제 침탈 관련 역사소설을 간행해 당시의 현실을 알리기도 했다.
 

영상은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영문 자막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올해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에 남아있는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를 기반으로 항일운동 역사의 흔적을 기억하기 위한 ‘대한이 살았다’ 글로벌 콘텐츠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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