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라이프플러스 더건강한 한아름종합보험 무배당’ 출시

경제·금융 / 김자혜 / 2024-02-14 11:36:20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3일부터 3대 질환과 전이암 진단비를 세분화하고 무사고 전환 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프플러스 더 건강한 한아름종합보험 무배당’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암이 발생한 부위를 10개로 나눠 담보하는 통합암진단비와 암이 전이됐을때 전이된 부위를 보장하는 통합 전이암 진단비로 나눴다. 

 

주요 특약은 ▲남녀 생식기 암 ▲소화기관 암 ▲유방암 ▲림프 및 조혈 관련 특정 암 등 10개 통합암 진단비를 특약을개의 특약을 통해 부위별로 각각 최초 1회 최대 10회까지 보장한다. 전이암은 9개 부위로 세분화했다. 

 

이외에 통합 뇌, 심장질환 진단비 항목에 일과성 뇌허혈발작과 특정 심장판막질환, 특정 심장 방실 및 전도 장애 특약을 신설했다. 

 

장기 가입 후 사고가 없는 보험계약자에 최대 31%까지 보험료를 할인하는 제도를 부여한다. 보험계약 후 암, 심근경색, 뇌졸중증 등 중대 질환 진단 없이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이나 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 무사고 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보험사에 암보험을 가입한 무 무사고 가입자에게는 감액 또는 면책기간 없이 암진단, 입 통원, 수술, 치료비 담보 등을 추가로 보장한다.
 

보험료 납입유예 혜택도 제공한다. 출산, 육아휴직, 실직 등으로 중대 질병 진단을 받는 경우 1년간의 보험료 납입 유예 혜택을 제공하는 특약을 탑재했다.
 

보험 가입 연령은 15세~70세다. 보험 만기 기간은 80세, 90세, 100세다. 암,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증, 후유장애(80%), 말기폐질환, 간경화, 신부전 등 8대 사유 발생 시 보험료납입면제도 가능하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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