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MZ세대 공략 콘텐츠 확대…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 인기 몰이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2-14 11:35:21
▲ 삼성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핸하는 로드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가 구독자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에서 진행하는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가 구독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퀴즈쇼는 예능형 콘텐츠로 삼성증권 리포터가 길거리로 나가 시민들과 인터뷰하고 간단한 주식 및 삼성증권 관련 퀴즈 맞히기를 통해 커피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강공원부터 판교 스타트업 지역, 서울숲, 성수동 카페거리 등 인파가 몰리는 인기 장소에서 인터뷰와 퀴즈를 진행한다. 현재 총 7개의 영상이 업로드됐고 평균 조회수 7~8만을 기록하고 있다.
 

퀴즈는 국내 주식시장은 9시가 아니라 10시에 개장한다, 삼성증권의 계좌개설은 꼭 지점방문을 해야 한다 등과 같은 난이도가 높지 않은 OX 형태로 증권 지식을 반영해 구독자의 공감대를 높였다. 곧 에버랜드 편이 업로드되며 향후 민속촌 등에서도 촬영이 예정돼 있다.

 

삼성증권은 ‘삼성증권이 쏜다’ 퀴즈쇼 외에도 콘텐츠를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국내 최초 투자심리 토크쇼인 ‘I Like 댓’, 삼성증권의 연금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연금 관련 제도에서 상품에 이르는 상세한 내용을 담은 ‘연금교습소’ 등을 제작했다.
 

또한 SNS 틱톡에서 공식 채널을 열었고 지난 3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버톡커(가상 틱톡커)인 ‘이서치’를 개발해 삼성증권의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 중 하나인 리서치톡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도 만들었다.
 

방일남 미디어전략팀장은 “MZ 세대가 선호하는 언어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투자를 배우고 성공 투자로 갈 수 있도록 삼성증권만의 특별하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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