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자회사 두허브, 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 ‘캐시플레이’ 출시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3-11-02 11:31:22
▲ 이미지=FSN

 

FSN의 자회사 두허브가 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 ‘캐시플레이’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캐시플레이는 게임 플레이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 플랫폼이다. 두허브는 최적의 유저 모객 환경과 게임 특화 마케팅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2월 인수한 보상형 앱테크 애플리케이션(앱) ‘리워드브릿지’에 자체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게임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캐시플레이’로 재탄생 시켰다.

현재 캐시플레이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캐시플레이는 모바일 게임 기반 마케팅 플랫폼인 만큼 앱 내 게임도 준비돼 있다. 현재는 ‘건버드 M’, ‘건버드 사가’, ‘스트라이커즈 1945 M’, 스트라이커즈 1999 M’, ‘텐가이 M’ 등 10개의 게임을 인수해 캐시플레이에 입점시켰으며, 향후 인수 및 입점 게임을 대폭 확대해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력을 지속 확보할 방침이다.

캐시플레이는 앱 설치 유도, 누적 플레이 타임, 일일 퀘스트, 게임 사전 예약, 친구 초대 기능 등 높은 리텐션을 유지하는 유저 발굴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췄다. 기존 플랫폼들과 비교해 유저에게 더 많은 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는 캐시로 교환해 상점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두허브는 캐시플레이 론칭을 기념해 연말까지 캐시플레이 광고를 이용하는 광고주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캐시플레이 공식 홈페이지와 오는 16일 개최하는 ‘지스타 2023’ B2B 전시관 내 FSN 카울리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은 두허브 대표이사는 “지난 2월 보상형 앱테크 앱인 리워드브릿지를 인수하고, 이를 전면 개편해 충성 유저 발굴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 캐시플레이로 재탄생시켰다”며 “향후에도 유저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추가하고, 이를 통해 광고주들에게도 최적의 마케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허브는 보상형 광고를 중심으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FSN 테크 신사업 부문의 한 축을 담당하는 회사다. 두허브의 주요 서비스로는 보상형 광고 플랫폼 ‘포인트클릭’, K-POP 아이돌 및 트로트 팬 플랫폼 ‘마이원픽’, 방치형 앱테크 ‘캐시런’ 등이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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