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본업 가치 지키며 고객에게 선택받는 은행 돼야”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6-01-18 11:29:41
자발적 봉사로 모범 보인‘신한 아너스 봉사클럽’우수직원 격려
정당한 평가·우수한 팀워크로‘여의도중앙금융센터’대상 수상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이 임직원과 가족 8200명이 함께한 종합업적평가대회를 열고 지난 한 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과를 낸 영업점과 직원을 격려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개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종합업적평가대회는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총 1400명 규모) ▲먹거리 광장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신한 임직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여온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 직원 가운데 대표 2명을 직접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당한 평가 과정을 통해 남다른 노력과 팀워크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에 수여되는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수상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회사에서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본업의 가치를 지켜 나가야 한다”며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것이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업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여의도중앙금융센터를 대표해 김태헌 본부장(가운데 왼쪽)이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함께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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