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6-14 11:28:32
▲ 사진=수협중앙회 제공

 

수협중앙회가 이달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5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 

 

운동본부는 철저히 검증‧관리되고 있는 수산물 안전성을 알려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하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우선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둔 시점에서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불확실한 정보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 수산물에 대해 안심하고 소비해 달라는 내용의 대국민 호소문도 발표한다. 이 호소문은 대통령실을 비롯한 정부·언론·시민단체 등 36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열고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365일 소비합시다’ 라는 우리 수산물 안전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운동본부는 지홍채 굴수하식수협 조합장을 위원장으로 생산자단체(8개 수협 회원 조합), 어업인단체(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유통·소비자단체(노량진 중도매인협동조합, 한국소비자연맹)로 꾸려졌다.
 

자문위원으로는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최중기 인하대 해양학과 명예교수가 참여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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