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 리뉴얼 … 사용자 중심 'ESG 경영실천' 공개

유통·소비재 / 김정식 / 2023-04-05 11:27:24

CJ프레시웨이가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를 늘리고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개편을 통해 고객 사업 길라잡이로서 홈페이지 역할을 강화한다.

▲ CJ프레시웨이 공식 홈페이지 메인 배너 화면<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고객 소통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메뉴를 신설하고 콘텐츠 구성을 강화했다. ESG 경영 실천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기 위함이다. 

 

해당 메뉴에서는 ESG 경영 전략과 주요 활동 성과부터 윤리경영,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정보를 제공하고, ESG 연간 보고서와 규범 및 정책사항을 게시했다. ESG 경영 의지를 담은 조직별 경영진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고객 편의 서비스도 추가했다.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챗봇’ 문의 기능을 도입하고, 식자재 구매나 단체급식 운영에 대해 간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상담센터’를 개설했다.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홈페이지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올해 새롭게 선정한 기업 대표 컬러인 '프레시웨이 그린'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이고 안정감 있는 디자인으로 바꿔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를 통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경영 정보 공개를 확대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식
김정식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정식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