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고객만족도 보일러 부문 12년 연속 1위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0-01 11:22:28
1988년 아시아 최초 개발한 콘덴싱 보일러의 친환경·고효율 장점 전파하며 보급화 선도
온수 기능 대폭 강화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해 사계절 내내 난방·온수 제공

 

▲ 경동나비엔 ‘나비엔 콘덴싱 ON AI’ <사진=경동나비엔>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경동나비엔이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보일러 부문 12년 연속 1위, 통산 13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1992년부터 한국능률협회(KMAC)가 주관해온 KCSI는 국내 산업 전반의 고객만족도를 측정하는 대표 지표로, 경동나비엔은 친환경 콘덴싱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 혁신을 통해 업계 선두의 입지를 굳혔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콘덴싱 보일러를 기반으로 대기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2022년에는 고객의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온수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보일러인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 사계절 내내 쾌적한 난방과 온수를 제공함으로써 보일러의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대표 기능은 ‘온수레디 시스템’으로, 퀵버튼을 누르면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끊김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AI 기술도 접목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에 내장된 ‘빠른온수 스마트운전’은 AI가 최근 7일 동안 사용자의 온수 사용패턴을 분석한 뒤, 주로 쓰는 시간에 미리 물을 데워 빠르게 공급한다. 온수 사용패턴이 일정하지 않아도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예약하면 온수가 공급되는 ‘빠른온수 주간예약’ 기능도 있다. AI를 활용한 온수 공급 기술을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을 받았다.

또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매월 초, HEMS 보고서를 제공해 난방과 온수에 사용된 가스 사용량을 계산하고, 예상 가스 요금을 산출한다. 이를 기반으로 실내환경에 따른 보일러 권장 사용법도 안내해 난방비 절감을 돕는다. 국내 업계 최초로 적용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 기능도 차별화되는 요소다. 보일러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소비자는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일러 구독을 출시했다. 일년 내내 사용하는 베란다나 다용도실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설치되어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울 수 있기에, 고장이나 성능 저하를 미리 확인하고 관리해줌으로써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구독 기간은 6년 또는 8년으로, 기간과 구독 제품, 용량에 따라 월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 기간 종료 후에는 고객에게 제품 소유권이 이전된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타 렌탈사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는 형태가 아니라 구독을 위한 계약부터 제품 케어까지 직접 진행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구독 기간 중 무상 A/S와 ‘나비엔 파트너’의 정기 케어 서비스를 연 1회 제공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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