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스타필드 수원서 ‘마비노기 모바일’ 첫 팝업 오픈

IT·플랫폼 / 최영준 기자 / 2025-11-17 11:20:29
눈 내린 던바튼·대형 트리·굿즈샵까지 크리스마스 체험 공간 구성
오는 12월 17일 ‘던바튼 크리스마스 마켓’로 규모 확대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회사는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번째 팝업을 스타필드 수원에서 내년 1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마비노기 모바일’ 스타필드 수원 팝업 / 사진=넥슨

 

스타필드 수원 그랜드 아트리움에 조성된 이번 팝업은 ‘눈 내린 던바튼’을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이 마련됐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게임 속 NPC인 몰리·로나·판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마비노기 모바일’ 감성을 체감할 수 있는 메인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크리스마스 기념 프레임으로 세 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와 던바튼 분수대를 형상화한 조형물, 나오와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이용자 사연을 전광판에 띄우는 ‘사연 전광판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2월 17일부터는 ‘던바튼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며 규모가 확대된다. 이 자리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공식 굿즈를 비롯해 ‘달고나 뽑기’, ‘모험가 포토카드 만들기’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넥슨은 팝업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실시한다. 현장에서 앱 설치 또는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이용자 인증을 완료하면 게임 쿠폰과 함께 ‘크리스마스 나오 팬뱃지’, ‘로나 포토부스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는 12월 25일에는 팝업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SD 캐릭터 스티커와 폴라로이드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필드 수원에서 진행되는 ‘마비노기 모바일’ 크리스마스 팝업의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기자
최영준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최영준 기자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