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취약계층 청소년·독거 중장년 지원 기부금 전달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2-22 11:18:13
▲ 한국주택협회 김재식 상근부회장(왼쪽)이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김미경 관장<사진=한국주택협회>

 

한국주택협회가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한국주택협회는 21일 저소득가정 청소년과 소외된 중장년 1인 가구를 돕기 위해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액을 포함한 672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단체로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어린이와 10대 청소년 등 지원하고 있다. 영등포 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의 조기퇴직 이후 인생 후반전 설계를 돕고, 소외된 1인가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식 협회 상근부회장은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고 희망찬 학교생활을 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난방비와 생활용품을 지원받는 중장년 1인가구도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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