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자동차 화재사고 예방 ‘차량용 소화기’ 내놓는다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7-29 11:18:50
▲ GS25에서 선보이는 에스뷰 차량용 소화기 상품 이미지.<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리테일은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자동차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8월 6일까지 ‘우리동네GS’ 앱에서 GS25와 GS더프레시 사전예약을 통해 각 2000개를 판매하며, 추석을 앞둔 9월 초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 분말소화기의 성능시험 외에도 진동시험과 고온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GS25가 판매하는 제품은 자동차 겸용 인증을 받은 에스뷰(Sview)119 브랜드 상품으로 지름 8.5㎝, 높이 33.5㎝, 총 중량 1.9㎏이며, 소화약제 중량은 1.0㎏이다.
 

남상현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MD는 “올해 5인승 차량까지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되고,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차량용 소화기 상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편의점이 단순 소매점을 넘어 생활 안전지킴이 역할까지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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