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나를 빛낸 2023 최고의 책' 연말결산 기획전 진행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2-14 11:17:08
올해 독서 키워드는 '인생 선배의 삶 엿보기'… 자기계발 도서 17% 성장
▲ 인터파크커머스선정 2023 최고의 책 best 10<사진=인터파크커머스>

 

인터파크도서가 한해의 도서 판매를 결산하며 ‘나를 빛나게 해 준 2023 최고의 책’ 기획전을 오는 1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인터파크도서는 2023년 독서 트렌드를 ‘인생 선배의 삶 엿보기’로 분석, 자기 계발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주제의 도서가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1년간의 독서 키워드 및 판매 기록을 바탕으로 ‘2023 최고의 책’ 순위 발표와 함께 2024년에 주목할 도서 10선을 엄선해 도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터파크도서는 자사 플랫폼의 도서 판매량과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 독자들의 2023년의 독서 경향은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나 가꾸기’에 집중됐다고 말했다.

‘나를 위한, 자기계발’, ‘여전히 젊은 나이 ‘마흔’ 등의 키워드가 트렌드 최상단을 차지했고, 자기계발 도서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이상 증가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도 자기계발서 <세이노의 가르침>이 1위에 오른데 이어, <퓨처 셀프>, <메리 골드 마음 세탁소>, <모든 삶은 흐른다> 등 삶의 의미와 방향을 되돌아보는 주제의 도서가 상위권에 올랐다.

최근 몇년간의 도서 트렌드가 다시 한번 반복되는 모습도 확인됐다. 

 

자연과학 도서가 주목받던 트렌드의 연장선으로, 과학과 인문이 결합된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가 베스트셀러 3위에 오르며 관심이 지속됐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김미경의 마흔 수업>과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새로운 시작과 터닝포인트로 40·50대를 조망하는 흐름도 이어졌다.

인터파크도서는 2024년의 추천 도서로 비교적 가볍지만 울림이 있는 책들을 선정했다. 김성근 야구감독의 <인생은 순간이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읽어 봐야 할 도서로 꼽았다. 이외에도 베스트셀러 작가의 작품인 <황금종이1>,<라디오체조>, 새해 맞이 역사 공부를 돕는 <국토박물관 순례1 : 선사시대에서 고구려까지>등 쉽게 읽어볼 수 있는 책들도 함께 추천했다.

인터파크도서에서는 31일까지 2024년 추천도서를 비롯 주요 인기 상품을 최대 9천원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매일 선착순 제공되는 이 달의 혜택 ‘도서상품권’으로 최대 6천원의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5만원 이상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3000원 중복 할인을 제공해 연말연초 독자들의 합리적인 도서 구매를 도울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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