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보양식 매출 321%↑… GS25, 염소전골 인기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29 11:13:52
▲ 모델이 GS25에서 유어스 명품 염소전골을 들고 있다. <사진=GS리테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의점 내 보양식품 제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편의점 GS25는 오는 2월1일 프리미엄 보양식품 2탄으로 ‘유어스명품염소전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GS25가 프리미엄 보양식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이유는 연초 다양한 새해 결심 중에 건강, 운동 등에 관심이 많아지며 자연스레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GS25의 냉장·냉동상품에서 보양식품(삼계탕, 사골곰탕, 꼬리곰탕, 도가니탕 등) 매출을 분석에 따르면 2024년 1월(1일~27일)의 관련 상품 매출이 전월 동기간 대비 321.6% 신장했다.

GS25는 프리미엄 보양식 출시 기념으로 1월 말까지 ‘유어스명품갈비탕’ 1+1 행사를, 2월에는 ‘유어스명품갈비탕’과 ‘유어스명품염소전골’을 1+1 교차 증정한다.

이어 3월에는 3탄 ‘고급장어추어탕’을 추가로 선보이는 등 프리미엄 보양식품을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배승섭 GS25 냉장냉동팀 담당 MD는 “최근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 및 술안주 대용으로 시식이 가능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보양식을 선보여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영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심비 높은 상품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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