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전 시대' 연 LG전자 UP가전, 2년 간 고객 참여 1만 6천건 돌파

IT·플랫폼 / 김선영 / 2024-07-23 11:30:29
제품 구입한 뒤에도 업그레이드로 기능 추가하며 고객에 맞춰가는 가전
▲ LG전자는 UP가전을 출시하면서 고객 들이 원하는 기능을 직접 제안하도록 LG 씽큐(LG ThinQ) 앱에 ‘UP가전 아이디어 제안’ 코너를 마련했다.<사진=LG전자>

 

[토요경제 = 김선영 기자] LG전자가 2022년 ‘UP가전’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공감지능(AI) 가전 시대를 연 이후, 한국과 미국에서 고객들이 직접 제안한 ‘UP가전 아이디어’가 최근 1만 6000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LG UP가전은 제품을 구매한 후에도 업그레이드로 기능을 지속 추가하면서 고객에게 점점 더 맞춰가는 가전이다. LG전자는 UP가전을 출시하면서 고객 들이 원하는 기능을 직접 제안하도록 LG 씽큐(LG ThinQ) 앱에 UP가전 아이디어 제안 코너를 마련했다.

UP가전 선포 이후 고객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업그레이드 콘텐츠 개발에 적극 반영해 고객의 페인포인트(Pain point,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해결하고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고객이 제안한 UP가전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기술적인 부분부터 새로 창출되는 고객가치까지 면밀한 검토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거쳐 고객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신기능을 개발하고, 배포한 뒤에도 피드백을 받아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박태인 LG전자 H&A스마트제어연구소장은 “고객이 느끼는 작은 불편함부터 새롭게 제안하는 아이디어까지 귀 기울여 고객 경험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 차별화된 공감지능(AI) 가전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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