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AI 디지털 혁신 공모전’으로 데이터 기반 혁신 아이디어 공유

산업 / 양지욱 기자 / 2025-09-03 11:09:30
▲ 우수사례(씨앗톡) 발표 사진<사진=한국농어촌공사>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공사)는 ‘제2회 AI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디지털 혁신을 일상화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AI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공사 내부 직원에서 광주·전남 소재 대학(원)생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2일 진행됐으며 공사 내부 최우수상은 ‘인공지능 활용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TBM) 보고서 작성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는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를 인공지능으로 실시하고 보고서 작성부터 보고까지 통합 관리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공사는 수상 부서와 수상자를 대상으로 향후 신규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혁신이 공사 업무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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