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로 전국 소방서 누벼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0-27 11:08:50
▲ 하이트진로는 올해 전국 15개 소방서에 약 1800인분의 간식과 음료를 제공한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마무리했다/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하이트진로는 올해 전국 15개 소방서를 찾아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열고 1800인분의 간식과 음료를 전달했다. 국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감사의 간식차’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의 간식차’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8년부터 6년째 진행 중인 하이트진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 4월 전남 무안·목포·함평과 경북 포항·김천을 시작으로 5월 세종과 경남 창원, 9월 전북 김제, 10월 경기 용인까지 이어졌다. 전국 15개 소방서에 약 1800인분의 간식과 음료를 전달했으며, 특히 무안공항 사고와 경북 산불 복구에 투입된 소방서들을 우선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간식차는 큐브 스테이크·츄러스·컵과일·음료 등으로 구성됐으며, 황동잔·소방복 두꺼비 피규어·테라 로고 양말·켈리 텀블러 등 기념품도 함께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위험을 감수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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