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패밀리플러스’ 론칭 한 달 만에 가입자 24만명 돌파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2-05 11:23:05
▲ 이미지=11번가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11번가가 패밀리플러스 가입자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를 연장 실시한다.

 

11번가는 무료 멤버십 서비스 ‘패밀리플러스’가 론칭 한 달 만에 가입자 24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패밀리플러스는 2~5명까지 ’패밀리’를 결합해 한 달 동안 구매건수와 금액 등 공동의 구매 목표를 달성하면 참여한 모든 멤버가 함께 ‘11페이 포인트’를 적립 받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패밀리 결합 인원이 많을수록 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늘어난다

11번가는 ‘공동의 목표 달성’이라는 재미 요소와 ‘11페이 포인트’라는 실질적 보상 제공으로 패밀리플러스가 고객들의 적극적인 구매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11월 한 달 동안 패밀리플러스 회원들의 인당 평균 거래액은 비회원 대비 83%, 평균 구매상품수는 134% 많아 멤버십 회원들이 비회원 대비 11번가에 더 높은 구매 충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패밀리 결합 인원이 많아질수록 구매 시너지 효과도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4명 또는 5명이 결합한 ‘패밀리’의 11월 한 달 구매 목표 달성율은 2명이 결합한 ‘패밀리’ 대비 각각 1.3배, 1.7배를 기록해 많은 고객이 함께 뭉칠수록 구매 목표 달성을 위해 더 힘을 쏟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11번가는 이번달에도 패밀리 구매 목표 달성 시 받을 수 있는 ‘11페이 포인트’를 2배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신규 멤버를 패밀리로 초대 시 추첨을 통해 초대자와 신규 멤버 모두 각각 1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영진 마케팅담당은 “패밀리플러스를 향한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12월 앵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패밀리 멤버들이 함께 즐거운 쇼핑 경험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플랫폼 활성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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