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실무 교육 · 체험 기회 제공”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8-16 11:14:35
사업 소개, 직무 멘토링, 인프라 투어 등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CJ프레시웨이 '캠퍼스 앰버서더 1기' 발대식 단체 기념사진.<사진=CJ프레시웨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캠퍼스 앰버서더’를 운영하며 취업을 앞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캠퍼스 앰버서더는 올해 처음 시작한 CJ프레시웨이의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식품·유통업계 홍보 마케팅 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을 위한 실무 역량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 캠퍼스 앰버서더 1기로 선발된 10명의 대학생은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직무별 현직자 멘토링, 주요 인프라 투어, ‘2024 푸드 솔루션 페어’ 행사 현장 홍보 등에 참여했다.

 

이달에는 ‘채용 마케팅’을 주제로 실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앰버서더 개인마다 대학생의 관점에서 최신 트렌드의 채용 마케팅 활동을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한 뒤 CJ프레시웨이 채용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는 활동이다. 올 하반기 신입공채 모집 기간에는 CJ프레시웨이의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달 ‘캠퍼스 앰버서더 1기’ 수료식을 진행한다. 모든 활동 기준을 충족한 앰버서더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신입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1기의 성공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매년 캠퍼스 앰버서더를 선발해 운영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취업준비생인 대학생에게 업과 직무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마케팅 활동을 제안, 실행하며 성과를 내는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대학생의 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Z세대의 새롭고 창의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활동들을 잘 알릴 수 있도록 서포터즈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