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국제표준 환경경영인증 ‘ISO14001’ 획득

유통·소비재 / 김남규 / 2023-11-17 11:00:03

 

휴온스가 환경경영시스템 구축에 앞장선다.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최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14001 인증은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 관리 시스템에 관한 국제 규격으로,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제공하는 서비스 및 각종 운영 항목에 대한 모든 관리 활동의 환경 영향을 평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휴온스는 △환경오염 최소화 △에너지 효율화 및 저탄소 경영 △관리체계 강화 등을 올해 환경경영 목표로 설정하고,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환경경영 목표와 방침을 설정하며 환경경영 활동을 추진해왔다.

사업장 내 환경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자원 관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폐기물 발생량 저감을 위한 폐기물 성상별 분류 및 압축 공정 운영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였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관리를 위해 노후 설비에 대한 투자 및 주기적인 유지 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기오염물질 중 질소산화물(NOx)의 주 배출 원인인 보일러의 정기적인 유지 보수를 통해 설비 효율을 개선하는 등 환경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을 통해 글로벌 ESG 경영 추세에 발맞춰 나아가고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글로벌 수준의 관리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37001/37301(부패방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등 다양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하며 경영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남규
김남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남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