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26 코리아빌드위크서 2세대 욕실 솔루션 ‘이지바스5’ 공개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6-02-05 10:58:51
▲ 2026 코리아빌드위크 내 한샘 부스./사진=한샘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샘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차세대 욕실 리모델링 솔루션과 주거 공간 트렌드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한샘이 새롭게 선보인 2세대 욕실 솔루션 ‘이지바스5’는 신소재와 공법을 적용해 욕실 리모델링의 시공 편의성과 완성도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벽체에는 천연 돌가루를 70% 이상 배합한 SPC 소재의 ‘누보핏(NUVO Fit)’ 월을 적용해 천연석 질감을 구현했으며, 한샘만의 ‘사선 엣지 결합’ 공법으로 이음새를 최소화해 줄눈 곰팡이 발생 문제를 개선했다.

 

바닥재는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욕실 환경에 맞게 응용한 T&G(Tongue&Groove) 결합 방식을 통해 시공 오차를 줄였다. 이를 통해 소음·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단 2일 만에 욕실 전체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욕실 존에 이어 공개된 주방 및 수납 공간에서는 한샘의 대표 키친 시리즈인 ‘유로700’과 ‘시그니처 드레스룸’이 전시됐다.


‘유로700’은 아일랜드 중심의 개방형 구조와 맞춤형 디테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시그니처 드레스룸은 가구와 벽면이 일체감 있게 구현되는 ‘월패널’ 타입의 하이엔드 디자인을 적용해 여유로운 공간감을 구현했다.

 

부스 한편에 마련된 상담 존에서는 자사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한 맞춤형 리모델링 상담이 진행됐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고객의 주거 불편을 기술로 해결하는 한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이지바스5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상담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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