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대학생 대상 ‘컴투스 멘토링 스쿨’ 1기 찹가자 모집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4-01-30 10:54:50
▲ 이미지=컴투스

 

컴투스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는 ‘컴투스 멘토링 스쿨’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 멘토링 스쿨’은 게임업계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게임 개발 직군에 대한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컴투스 현직자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도움을 주는 무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컴투스는 게임 기획 및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직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5일 오전 11시까지 ‘컴투스 멘토링 스쿨’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학기 이상 6학기 이하를 이수한 대학교 2~3학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2월 13일 합격자 발표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컴투스 현직자와 멘토-멘티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멘티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컴투스 본사에서 오프라인 형태로 직무 강의 및 직무 체험, 포트폴리오 제작 등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게임 개발자 커리어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서버 개발 교육을 제공하는 ‘서버 캠퍼스’, QA 직무 취업에 관심 있는 인력들을 위해 이론과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QA 캠퍼스’ 등 게임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컴투스 멘토링 스쿨’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채용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1:1 문의가 가능하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기자
최영준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최영준 기자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