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1.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4-04-25 11:46:38
▲ 이미지=레벨인피니트

 

레벨인피니트는 수집형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의 1.5주년을 맞아 SSR 등급 신규 캐릭터 2종 출시를 비롯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레벨인피니트는 니케에 신규 캐릭터 ‘크라운’과 ‘킬로’를 추가한다. 더불어 이벤트 스토리 ‘LAST KINGDOM’과 미니 게임 ‘FOR THE KING’, 한정 코스튬 등을 새롭게 공개한다.

방어형 SSR 등급 캐릭터 크라운은 지상을 떠도는 필그림으로 스스로를 왕이라 칭하며 모든 사람을 백성으로 여긴다. 특히 한 번 백성으로 연이 맺어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챙기고 약자를 보호하며 때론 어벙하지만 예의를 지키는 의리형 캐릭터다.

미실리스 소속이자 방어형 SSR 등급 캐릭터인 킬로 역시 전장에 합류하며 보호막 유지 여부에 따라 전투 방식이 변해 전투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킬로는 캐릭터 중 최초로 로봇을 타는 콘셉트의 캐릭터로 스토리 이벤트 등을 통해 최대 4개를 얻을 수 있다.
 

신규 스토리 이벤트 ‘LAST KINGDOM’은 다음달 16일까지 바이스리터 스쿼드가 머물고 있는 크라운 왕국에 의외의 손님이 발을 들이며 시작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이벤트 기간 중 왕국을 공격하는 랩쳐를 막아내는 타워 디펜스 미니게임 ‘FOR THE KING’이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 캐릭터 크라운과 인기 캐릭터인 모더니아, 스노우 화이트, 디젤의 한정 코스튬 등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신규 의상도 추가한다.

또한 레벨인피니트는 1.5주년을 기념해 최대 108회 ‘니케’ 모집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SSR 캐릭터 킬로를 무료로 증정하고 유저들은 스토리 이벤트와 로그인 보상을 통해 1.5주년 캐릭터 선택 상자(킬로 또는 라이 선택 가능)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축제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식과 폭죽으로 꾸며진 전초기지를 배치했다. 메인 시나리오 29챕터와 30챕터가 개방된다. 자세한 내용은 승리의 여신: 니케의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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