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한·덴 합작 프리미엄 유제품 '덴마크' 온라인 홍보관 오픈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1-13 10:53:35
▲ 동원F&B가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덴마크’ 온라인 홍보관을 오픈했다 <사진=동원>

 

동원F&B가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덴마크’의 온라인 홍보관을 열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마케팅을 시작했다.

 

동원F&B는 헌국·덴마크 합작 브랜드 ‘덴마크’의 온라인 홍보관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덴마크 온라인 홍보관은 브랜드 전속 모델이자, 가상인간 모델인 ‘신선패밀리’가 살고 있는 집(신선하우스)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동원F&B는 홍보관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10일까지 ‘덴마크 인포켓치즈 오리지널’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퀴즈와 설문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동원F&B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가족 콘셉트의 가상인간 모델을 발탁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샘플링과 SNS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한강나이트워크 등 스포츠 문화행사와도 연계한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추진하기도 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 덴마크 브랜드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소비자와 소통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덴마크’는 지난 1985년 낙농업 발전과 양질의 유제품 공급을 위해 한국과 덴마크가 합작해 만든 브랜드다. 낙농 선진국 덴마크의 방식 그대로 우유와 치즈, 발효유 등 110여 가지의 신선한 유제품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