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눈꽃동행축제 수익금으로 '결식아동 식사지원 사업' 후원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2-21 10:53:45
▲ 11번가 세이브더칠드런 후원금 전달식 현장 <사진=11번가>

 

11번가가 ‘2023 눈꽃 동행축제’ 수익금으로 국내 결식위기 아동 지원에 힘을 보탠다.

11번가는 지난 20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2023 눈꽃 동행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전개하고 있는 ‘국내 아동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보호자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식사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데 쓰이게 된다.


이번 후원으로 총 1000개 도시락이 결식위기 아동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국내 저소득 가정 20곳으로, 저염식/건강식 반찬으로 구성한 ‘도시락’과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전처리가 완료된 ‘밀키트’ 등을 1주에 5식 분량으로 총 10주간 지원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기획담당은 “전국에 식사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의 규모가 지난해 기준 약 30만명에 달할 정도로 아동의 건강권 보호는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돌봄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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