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키즈가구 ‘샘키즈’·‘샘키즈 보나’ 신제품 출시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0-23 10:52:47
공간 활용도 높인 수납 모듈·안전성 강화된 침대 등 라인업 확대
▲샘키즈 보나 수납장과 침대로 꾸민 아이방 모습/사진=한샘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안전성을 강화하며 어린이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샘은 자사의 키즈 가구 라인인 샘키즈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키즈가구 신제품 ‘샘키즈’와 ‘샘키즈 보나’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한 이번 제품은 아이방 인테리어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구성을 제안한다.

 

‘샘키즈’ 시리즈는 0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생활 패턴에 맞춰 공간을 효율적으로 꾸밀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제품은 행거장 4종, 43.5㎝ 너비 책장, 와이드 수납벤치, 수납함 1종 등이다. 특히 와이드 수납벤치는 기존보다 2배 넓은 120㎝ 크기로, 놀이 공간과 수납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신색상 ‘크림오트밀’을 포함한 총 10종의 컬러 조합도 가능해 인테리어 다양성을 높였다.

‘샘키즈 보나’ 시리즈는 모던클래식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신규 침대 ‘저상형 하이가드 데이베드’는 기존보다 9㎝ 높인 가드와 범퍼가드를 적용해 수면 중 낙상 위험을 줄였으며, ‘하부 수납형 데이베드’는 이동 서랍 두 개를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다. 옷장 라인에는 클래식한 ‘프레임형’과 심플한 ‘일반형’을 새로 선보였고, 40㎝ 폭의 키 큰 옷장도 추가됐다. 모든 서랍장에는 댐핑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온라인 한샘몰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26% 할인과 함께 일부 상품 구매 시 아동용 옷걸이, 침대 패드 등 사은품을 증정하며, 포토후기 작성 고객에게는 최대 3만포인트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샘키즈 와이드 수납벤치와 수납책장 모습/사진=한샘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